강인권 감독-박건우,'시작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11 19: 06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NC 권희동의 선취 2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박건우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강인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8.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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