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환 끌어안은 오기노 마사지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0 18: 40

10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19-25 25-18 23-25 15-13)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차지환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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