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노 역 맡은 정영아-임정희-이아름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0 18: 13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뮤지컬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하고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배우 정영아와 임정희, 이아름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8.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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