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삼진으로 위기 넘기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09 21: 12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3루에서 삼성 김태훈이 두산 김인태를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 2023.08.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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