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로하스 선제 솔로포에 기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09 19: 4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두산 로하스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이승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08.0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