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한화 김규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08 20: 55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김규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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