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니폼으로 김명신 등번호 외야에 만들어 응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08 20: 5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팬들이 김명신의 등번호를 외야석에 유니폼으로 새기며 응원하고 있다. 2023.08.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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