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루수 노시환, '끝까지 쫓아 잘 잡았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08 20: 07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김상수의 내야 안타 때 한화 3루수 노시환이 타구를 잡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세이프. 2023.08.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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