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민혁, '내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08 19: 05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김민혁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는 한화 선발 산체스. 2023.08.0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