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라이나 역 맡은 류현경-안희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08 16: 19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연극 ‘3일간의 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유명 건축가인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일기장을 통해 과거 부모 세대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낸-라이나 역을 맡은 류현경과 안희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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