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만루 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6 20: 31

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만루 KIA 이우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박상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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