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6 20: 13

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하주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김유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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