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6 19: 30

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KIA 최형우 타석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0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