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8회말 1사 2루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8.06 / foto0307@osen.co.kr
귀중한 1타점 윤동희, 승리의 시작을 알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06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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