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추격의 불씨를 살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6 19: 07

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3루 KIA 김규성이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3.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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