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폭투 틈타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6 18: 49

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노시환 타석에서 KIA 선발 산체스의 폭투를 틈타 김태연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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