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어차피 삼진으로 막는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6 18: 38

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3루 한화 장진혁 타석에서 파울 관련 판정에 KIA 선발 산체스가 항의한 후 삼진으로 막아내고 기뻐하고 있다. 2023.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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