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곽빈, '만루 위기 지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6 18: 2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두산 선발 곽빈이 황재균을 삼진으로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3.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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