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6 18: 05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낸 두산 선발 곽빈이 야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08.0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