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승리 축하하고 고생 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05 22: 20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9-6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08.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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