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최지훈 고마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04 20: 55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노경은이 5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최지훈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8.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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