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파울 타구 맞은 김선수 주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4 20: 4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김선수 주심이 KT 문상철의 파울 타구에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23.08.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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