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이다현,'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4 18: 08

4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여자부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GS칼텍스는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17 25-20)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2년 연속 컵대회 정상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건설 이다현과 양효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04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