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하는 정우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3 22: 4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2사 만루 LG 정우영이 키움 김동헌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안도하고 있다. 2023.08.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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