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혜성 같은 스피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3 22: 4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혜성이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엘지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3.08.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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