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잡고 기뻐하는 이명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3 22: 18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2루 LG 오지환의 체크스윙이 돌았다는 판정이 나오자 키움 이명종이 기뻐하고 있다. 2023.08.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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