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사 후 주자 득점권 만드는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3 21: 3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 키움 김혜성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3.08.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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