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김연경,'다정한 귓속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3 18: 56

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흥국생명 김수지와 김연경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23.08.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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