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염경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2 20: 4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LG 박해민이 선취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냈다. 기뻐하는 염경엽 감독. 2023.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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