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득점 지원이 없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2 20: 2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키움 선발 안우진이 LG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안타를 내준 뒤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오르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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