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위기는 직접 지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2 19: 5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키움 선발 안우진이 LG 홍창기를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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