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LG 위협하는 선두타자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2 19: 3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주형이 우익선상 2루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8.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