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로 시작된 역전 찬스 살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01 22: 12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연장 11회초 1사 2루 윤형준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강인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8.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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