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쪽 공 피하는 권희동, 맞을 뻔 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01 21: 54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11회초 1사 2루 롯데 자이언츠 진승현의 몸쩍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3.08.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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