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민, '득점권 찬스에 아쉬운 삼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1 20: 4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LG 최승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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