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너!" 무서운 표정 짓는 임찬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1 20: 3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LG 선발 임찬규가 키움 이주형에게 중견수 왼쪽 안타를 허용한 뒤 교체됐다. 이주형 향해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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