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윌커슨이 1회초 NC 다이노스 박민우의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2023.08.01 / foto0307@osen.co.kr
타구 잡으려다 미끌어진 윌커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01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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