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니, '김혜성 더블플레이 땡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1 19: 1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키움 맥키니가 LG 박해민에게 병살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친 뒤 유격수 김혜성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3.08.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