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볼넷 만루 맥키니, '한국 너무 더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01 19: 0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키움 선발 맥키니가 LG 박동원까지 3연속 볼넷으로 만루가 되자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3.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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