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웜업하는 김연경을 바라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01 18: 59

1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슈프림 촌부리의 여자부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코트에서 웜업이 진행됐다.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김연경의 웜업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2023.08.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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