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아스필리쿠에타,'우리는 절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31 00: 04

‘괴물공격수’ 엘링 홀란(23, 맨시티)이 버틴 ‘트레블’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투어에서 패배를 맛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30일 오후 8시 4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눌렀다. 지난 27일 팀K리그에게 2-3으로 패했던 ATM은 한국투어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맨체스터 홀란드, 아틀레티코 아스필리쿠에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7.3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