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반가운 인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30 23: 14

‘괴물공격수’ 엘링 홀란(23, 맨시티)이 버틴 ‘트레블’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투어에서 패배를 맛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30일 오후 8시 4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눌렀다. 지난 27일 팀K리그에게 2-3으로 패했던 ATM은 한국투어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 홀란드가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7.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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