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오석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30 19: 3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오석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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