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허도환, '고통스러운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30 18: 1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허도환이 두산 선발 브랜든의 공에 몸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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