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맨 최원태, '시작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30 18: 05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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