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두산 수비 틈타 안타치고 홈 밟은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30 17: 5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LG 박해민의 안타 때 두산 포수 양의지의 3루 악송구 실책으로 타자 주자 박해민까지 홈 득점에 성공했다. 기뻐하는 박해민. 2023.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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