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최원태, '강습 타구에 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30 17: 40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허경민의 내야 땅볼 때 LG 선발 최원태가 강습 타구를 잡으려다 놀라고 있다. 2023.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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