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루수 신민재, '최원태 돕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30 17: 3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의 뜬공 타구 때 LG 2루수 신민재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3.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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