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마운드 오른 하영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30 15: 34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장재영의 퇴장으로 급하게 마운드에 오른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3.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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