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계속되는 밀어내기 볼넷에 한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30 14: 56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삼성 류지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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